비트코인, 美·이란 종전 기대감에 7만4000달러선 상승 [크립토브리핑]

임상혁 2026. 4. 15.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트코인이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7만4000달러선으로 올라섰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0.42% 오른 7만4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1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54로 '중립'을 나타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테헤란 남서쪽 카라지의 신설 B1 교량이 지난 3일(현지시간) 전날 미군의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7만4000달러선으로 올라섰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0.42% 오른 7만4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4.46%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1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0.56%다.

비트코인은 최근 중동 사태 종식 기대감에 강하게 오르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전날 한때 7만5000달러선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17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지난 11일 미국과 이란의 첫 협상 결렬 이후, 미국이 이란으로 가는 선박의 해협 통과를 막기 시작하자 이란은 대화의 의지를 보였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과 대화가 중단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운송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서 열린 보수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작은 합의'가 아닌 '그랜드 바겐'을 원한다"고 말했다.

뉴욕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장 대비 317.74p(0.66%) 오른 4만8535.9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81.14p(1.18%) 상승한 6967.38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455.35p(1.96%) 급등한 2만3639.08로 장을 마감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54로 '중립'을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1.25% 내린 2338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0.23% 하락한 1.36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