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중동 전쟁 피해 수출기업에 1389억 추경 신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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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된 1389억 원을 활용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기업에 대한 신속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중동 전쟁 리스크가 장기화로, 수출 현장의 어려움이 심화하고 있다"면서 "추경 등 정부 정책의 효과가 수출기업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현장 애로가 해소될 때까지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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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산업통상부는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된 1389억 원을 활용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기업에 대한 신속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는 추경 확정 직후, 긴급지원바우처, 해외공동물류센터, 중동 해외지사화 등 3개 수출지원사업을 즉시 공고했다.
이와 함께 신속 지원을 위해 패스트트랙 지원 기준을 기존 2025년 중동 수출액 10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로 완화하고, 평가 항목을 축소하는 등 조처했다.
아울러 무역 금융 공급 규모도 기존 3조 9000억 원에 3조 원이 추가됐다. 산업부는 공급망 불안이 심화한 수입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대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단기 수출보험 공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경기 포천에 소재한 수출기업 '디온리 오토모티브'를 방문했다.
'디온리 오토모티브'는 2007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생산·수출기업으로, 중동지역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99%에 달했다.
디온리 오토모티브는 산업부의 긴급지원바우처 패스트트랙을 통해 기존 약 40일 소요되던 선정 절차가 3일로 단축되면서 신속히 지원받았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중동 전쟁 리스크가 장기화로, 수출 현장의 어려움이 심화하고 있다"면서 "추경 등 정부 정책의 효과가 수출기업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현장 애로가 해소될 때까지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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