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같이 키운 농협·하나·우리·국민·기업·신한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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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노란우산 협력은행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노란우산 가입 확대에 기여한 6개 시중은행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은 최대 0.3~0.5%포인트의 여신 금리 우대를 제공하고, 국민은행은 노란우산공제 기업우대 대출 상품을 운영 중이다.
중기중앙회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는 은행 지점에서 직원 설명을 듣고 노란우산에 가입한 고객의 91.3%가 대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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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가입 330만명 중 195만명 유치
최근 3년 은행 채널 가입 비중 46~52%
대면 설명 만족도 91.3%로 나타나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노란우산 협력은행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노란우산 가입 확대에 기여한 6개 시중은행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감사패를 받은 은행은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이다. 중기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협력해 온 이들 은행의 공로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노란우산 누적 가입자 수는 330만명으로, 이 가운데 약 59%인 195만명을 금융기관이 유치했다. 중기중앙회는 은행권의 대면 영업과 안내가 노란우산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3년 가입 실적을 보면 은행 채널 비중은 2023년 47.1%, 2024년 46.4%, 2025년 51.9%로 집계됐다. 전체 가입 건수는 2023년 24만2875건, 2024년 24만3612건, 2025년 26만7782건이다.
은행별로 보면 2025년 기준 농협은행이 3만14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 1만9919건, 하나은행 1만9479건, 우리은행 1만3728건, 기업은행 1만3041건, 국민은행 1만2566건 순이었다.
노란우산은 6대 시중은행 외에도 부산은행, 광주은행 등 지방은행과 MG새마을금고, 우체국, 토스뱅크 등 전국 16개 금융기관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과 공제상담사 채널도 운영 중이다.
가입 대상은 무등록 소상공인을 포함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월납 또는 분기납 방식으로 부금을 납입할 수 있다. 폐업, 사망, 노령 등 공제 사유 발생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연 600만원 소득공제와 연 복리이자, 지자체 희망장려금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일부 은행은 노란우산 가입자 대상 금융 우대도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은 최대 0.3~0.5%포인트의 여신 금리 우대를 제공하고, 국민은행은 노란우산공제 기업우대 대출 상품을 운영 중이다.
중기중앙회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는 은행 지점에서 직원 설명을 듣고 노란우산에 가입한 고객의 91.3%가 대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실제 가입자들은 다른 금융 업무를 보러 갔다가 직원의 소득공제 혜택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바로 가입해 편리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중기중앙회는 전했다.
다만 금융기관의 노란우산 가입 대행이 불공정영업행위 규제 적용 대상에 포함돼 있어 은행 창구에서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데 제약이 있다는 점도 과제로 제시됐다.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가입 유치 활동이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니라 폐업 이후에도 소기업·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회안전망 기능이라는 점에서 제도적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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