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맞은 경기였다" 하피냐 분노 폭발… 바르사 UCL 탈락 직후 판정에 극대노, 징계 가능성까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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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피냐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탈락 이후 심판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하피냐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15일 새벽(한국 시간)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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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피냐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탈락 이후 심판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하피냐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15일 새벽(한국 시간)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4분 라민 야말, 전반 24분 페란 토레스의 연속골로 앞서 나갔고, 전반 31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승리를 지켜냈다.
하지만 1차전에서 0-2로 패한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합계 스코어 3-4로 밀리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고 지켜본 하피냐는 경기 후 분노를 표출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하피냐는 DAZN 브라질과 인터뷰에서 "도둑 맞은 경기였다. 판정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라며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몇 번이나 파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심판은 옐로카드를 꺼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르셀로나가 경기에서 이기는 걸 도대체 왜 두려워하는지 정말 알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는 하피냐의 발언이 사후 징계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매체의 심판 분석가 이투랄데 곤잘레스는 2019년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이후 판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던 네이마르 사례를 언급했다.
당시 네이마르는 "수치스럽다. 축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네 명이 판정을 분석하게 만든다. 등을 지고 있는데 어떻게 핸드볼이 되나? 페널티킥이 아니다"라고 발언했고, 세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하피냐 역시 유사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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