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 쾌유 기원 ‘KK 그라운드’ 조성…선수-팬 한마음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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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 안에 김광현을 응원하는 팬 참여형 공간을 마련,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응원 분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15일 SSG에 따르면 'KK 그라운드'는 김광현의 이니셜과 삼진을 의미하는 'K'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팬들이 메시지를 남기고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구장 3루 1층 '랜더스 그라운드' 포토존을 김광현 선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29번과 함께 응원 공간으로 전면 브랜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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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김광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응원 공간 ‘KK 그라운드’를 만들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 안에 김광현을 응원하는 팬 참여형 공간을 마련,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응원 분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15일 SSG에 따르면 ‘KK 그라운드’는 김광현의 이니셜과 삼진을 의미하는 ‘K’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팬들이 메시지를 남기고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구장 3루 1층 ‘랜더스 그라운드’ 포토존을 김광현 선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29번과 함께 응원 공간으로 전면 브랜딩했다.
응원존에는 선수단 진심을 담은 특별한 유니폼을 전시했다. SSG 선수단은 뜻하지 않게 자리를 비우게 된 김광현을 위해 롤링페이퍼 형식으로 유니폼에 직접 쾌유와 응원의 메시지를 빼곡히 적었다.
주장 오태곤은 “김광현 선배가 그동안 팀을 얼마나 든든하게 이끌어왔는지 다시금 느꼈고, 선수단 모두가 뜻을 모아 유니폼에 메시지를 남겼다. 비록 지금 당장 그라운드에 함께 있진 못해도, 모든 선수가 김광현 선배와 한마음으로 뛰고 있다는 진심을 꼭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구단은 해당 공간을 통해 부상으로 이탈한 김광현에게 힘을 보태고, 팬과 선수 간 유대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광현은 “팬분들과 동료들이 보내준 진심 어린 응원에 큰 힘을 얻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현은 지난달 미국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어깨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받은 뒤 수술을 결정, 일본에서 수술을 받은 뒤 재활치료 중이다.
이인엽 기자 yy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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