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소식]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7일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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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안수남 군 관광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평화·생태 체험 관광 자원"이라며 "특히 고성 구간은 금강산과 동해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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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DMZ 평화의 길 [강원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yonhap/20260415105528987xwdh.jpg)
(강원 고성=연합뉴스) ▲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7일 운영 개시 = 강원 고성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고성지역 테마 노선은 두 개의 코스로 구성돼있다.
통일전망대 코스(A 코스)는 3.6㎞를 통일전망대∼남방한계선∼통일전망대를 왕복으로 도보 이동한다.
금강산 전망대 코스(B 코스)는 7.2㎞로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이동해 금강산 전망대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안보 견학을 하고 다시 통일전망대까지 오는 구간이다.
체험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제(두루누비 앱 또는 홈페이지)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2025년에는 고성군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이 전국 10개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하며, 총 2천540명이 방문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안수남 군 관광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평화·생태 체험 관광 자원"이라며 "특히 고성 구간은 금강산과 동해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죽왕면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강원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yonhap/20260415105529195mbfa.jpg)
▲ 죽왕면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명칭 공모 = 강원 고성군은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명칭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착공 이후 추진 중인 대규모 해양관광 인프라다.
해상길(631m)과 해상길 스카이워크(151m), 해중 네이비공원, 오션에비뉴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상길은 오호리 해수욕장에서 대몽항쟁성터가 있는 대섬(죽도)을 연결하는 해상 보행교로, 스카이워크를 통해 섬 일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육상에 들어서는 오션에비뉴는 연면적 3,171㎡, 지상 3층 규모의 복합 레저 체험시설로 조성된다.
1층에는 실내 서핑장과 수심 5.3m의 다이빙풀이, 2층에는 9.8m 높이의 다이빙장과 샤워 시설이, 3층에는 유아 해양 체험 공간과 해양 어드벤처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앞서 2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해 총 105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건물(오션에비뉴)과 해상길 각각 10개씩 후보를 선정해 현재 투표를 진행 중이다.
투표는 군청 홈페이지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군청 본관·신관 1층,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의 현장 참여로 가능하다.
최종 명칭은 투표 결과와 군정 조정위원회 심의를 반영해 이달 말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상길과 오션에비뉴가 죽왕면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징성과 조화성을 갖춘 명칭이 선정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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