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에 졌다' 신상우호, '퇴장' 캐나다에 1-3 완패…브라질전 이어 FIFA 시리즈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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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10명이 뛴 캐나다에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시리즈 2026 2차전에서 호주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차전 브라질전 1-5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전반을 1-1 로 마친 한국은 후반 캐나다의 세트피스 두 방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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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10명이 뛴 캐나다에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시리즈 2026 2차전에서 호주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차전 브라질전 1-5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캐나다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신상우 감독은 수적 우세 상황에서도 승리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 23분 선제 실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페널티 박스 왼쪽 부근에서 에블린 빈스가 한국 수비를 이겨내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후 캐나다의 퇴장이 나왔다. 전반 27분 손화연이 상대 백패스를 끊어내는 과정에서 캐나다 센터백 제이드 로즈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냈고, 캐나다는 10명이 싸우게 됐다.
퇴장으로 인해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동점골을 터트렸다. 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앞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김신지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을 1-1 로 마친 한국은 후반 캐나다의 세트피스 두 방에 무너졌다. 캐나다는 후반 15분 제시 플레밍이 연결한 프리킥을 바네사 질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다시 앞서 나가는 득점을 터트렸다. 후반 25분 이번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질이 다시 한번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두 골 차로 달아났다.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득점을 만들어 내지 못하며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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