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700억 매출' 닭가슴살 사업과 15년 동행 마무리…"방송에 집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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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사업가 허경환이 자신이 운영해 온 식품업체 '허닭' 경영에서 물러난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허경환은 사업 관련 질문을 받자 "작년에 빠졌다"고 말하면서도 "엑시트(지분 정리)를 했다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뮤지가 "그 정도 했으면 방송 열심히 안 해도 되지 않냐"고 묻자, 허경환은 "(홍진경) 누나도 열심히 하고 계시지 않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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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겸 사업가 허경환이 자신이 운영해 온 식품업체 ‘허닭’ 경영에서 물러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맏누나 홍진경 등장, 예측 불가 토크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방송에는 방송인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허경환은 사업 관련 질문을 받자 "작년에 빠졌다"고 말하면서도 "엑시트(지분 정리)를 했다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그래도 한 15년 했다"고 덧붙이며 장기간 사업을 이어왔음을 밝혔다. 닭가슴살 브랜드로 알려진 '허닭'은 허경환이 2010년 설립한 업체다.
이날 대화에서는 사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이유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뮤지가 "그 정도 했으면 방송 열심히 안 해도 되지 않냐"고 묻자, 허경환은 "(홍진경) 누나도 열심히 하고 계시지 않냐"고 답했다. 함께 출연한 홍진경은 2004년 자신의 이름을 건 식품 회사를 설립하고 김치 사업을 시작해 2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후 홍진경이 사업을 지속하는 이유에 관한 소신을 밝히기도. 그는 "나는 일하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기면서 한다"며 "내가 우울한 날도 나가면 웃어야 하는데 웃다 보면 진짜 웃기고 즐거워진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허경환이 설립한 '허닭'은 지난 2022년 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에 인수됐다. 당시 인수합병 규모는 약 1,000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허경환은 300억 원 가치의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는 지난 2021년 누적 판매량 3,900만 개, 매출 700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방송 활동으로도 흐름을 탄 허경환은 최근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MBC '놀면 뭐하니?'에 고정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가 되기도. 방송과 사업 경험을 동시에 이어온 그의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알딸딸한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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