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18일(토) 홈에서 천안시티FC 상대로 승리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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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토요일인 18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천안시티FC를 상대로 다시 승리에 도전한다.
대구는 지난 3월 15일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래 치른 4경기에서 2무2패를 기록 중이다.
다만 문제는 대구의 실점이 많다는 것인데, 천안과의 경기에서 대구 김병수 감독이 그동안 여러 차례 자체 진단에서 밝힌 것을 토대로 어떤 수비 보완책을 들고나올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 있는 관전포인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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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인 천안은 1승4무1패, 승점 7점으로 12위에 올라와 있다. 천안은 2023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고 있는 시민구단이다. 그 해부터 지난해까지 성적은 10위권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전적으로만 보면 대구로서는 승수를 추가하기에 좋은(?) 상대를 만난 셈이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골 득실에서 똑같이 '0''을 기록하고 있다. 대구가 15득점에 15실점이고, 천안은 7득점에 7실점이다.

대구는 지난 11일 수원FC전부터 세징야가 경기에 나서고 있다. 몸 상태가 100%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팀이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보임에 따라 본인이 출장을 원했다는 게 감독의 전언이다. 수비 보강과 함께 팀의 간판 세징야를 중심으로 한 브라질 용병들의 경기력이 십분 발휘된다며 18일 대구 홈 경기에서는 모처럼 대구FC가 승전가를 부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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