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고 얼굴뼈 골절 당한 볼티모어 감독, 하루 만에 그라운드 복귀

강태구 기자 2026. 4. 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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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볼티모어리 오리올스 크레이그 알버나즈 감독이 중상에도 하루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알버나즈 감독은 지난 14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던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얼굴에 타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시속 70.6마일(약 113.6㎞)짜리 파울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알버나즈 감독의 얼굴을 강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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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알버나즈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메이저리그의 볼티모어리 오리올스 크레이그 알버나즈 감독이 중상에도 하루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알버나즈 감독은 지난 14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던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얼굴에 타구를 맞았다.

5회말 볼티모어의 공격 상황에서 제레미아 잭슨의 파울 타구를 맞은 알버나즈 감독은 광대뼈 일곱 군데가 골절되고 턱뼈가 부서진 큰 부상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시속 70.6마일(약 113.6㎞)짜리 파울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알버나즈 감독의 얼굴을 강타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도 수술은 필요 없었지만, 6주 동안 이유식만 먹으면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하지만 알바나즈 감독은 15일 그라운드로 빠르게 돌아왔다.

알버나즈 감독은 얼굴이 부은 상태로 "당연히 선수들을 위해 현장을 지켜야 한다. 앞으로는 더그아웃에서 미식축구 헬멧이라도 써야 하나"라며 유쾌한 농담까지 던졌다.

한편 볼티모어는 이날 애리조나에 3-4로 패배하면서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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