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가격 분석" 에누리 가격비교 '30일 내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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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인공지능(AI) 분석 기반 '30일 내 최저가' 서비스 운영에 착수했다.
15일 커넥트웨이브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쇼핑 시장 확대에 따라 동일 상품이 다양한 판매처에서 상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특히 가전·디지털 제품군에서는 수만원에서 수십만원까지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라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가격 변동 추이를 분석하고 구매 시점을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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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인공지능(AI) 분석 기반 '30일 내 최저가' 서비스 운영에 착수했다.
15일 커넥트웨이브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쇼핑 시장 확대에 따라 동일 상품이 다양한 판매처에서 상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특히 가전·디지털 제품군에서는 수만원에서 수십만원까지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라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가격 변동 추이를 분석하고 구매 시점을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축적된 가격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라며 "최근 30일간 가격 변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실시간 비교 기술을 적용한 뒤 현재 가격이 30일 내 최저점에 도달한 상품만을 선별해 추천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30일 내 최저가 서비스는 △가전·TV △컴퓨터 △디지털 △식품 △생활·주방 등 11개 대분류 카테고리를 지원한다. 단순 최저가 비교를 넘어 구매를 위한 최적의 시점을 제시한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인기순 △최저가순 △최고가순 등 총 6가지 정렬 옵션도 제공한다.
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지금 사도 되는 가격인가'에 대한 판단 기준"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쇼핑은 타이밍'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고 더욱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넥트웨이브는 △가격비교 플랫폼인 다나와와 에누리 △온라인 쇼핑몰 제작 및 복수 마켓 연동 플랫폼인 메이크샵과 플레이오토 △역직구 및 직구 플랫폼인 몰테일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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