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내 롤모델" 외쳤던 PL 최고 공격수, '105골' 뮌헨에 화력 더한다...김민재와 한솥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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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앤서니 고든을 영입해 화력을 더하려고 한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해리 케인의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고든을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하려고 한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고든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뮌헨 외 여러 팀들이 고든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아스널, 리버풀 등도 고든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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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바이에른 뮌헨은 앤서니 고든을 영입해 화력을 더하려고 한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해리 케인의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고든을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하려고 한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고든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뮌헨 외 여러 팀들이 고든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아스널, 리버풀 등도 고든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뮌헨은 리그 29경기에서 105득점을 넣는 대단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팀 득점은 당연히 1위인데 2위가 65득점 도르트문트라는 걸 봤을 때 얼마나 대단한 공격력을 자랑하는지 알 수 있다.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1위 기록을 경신했다.
케인, 마이클 올리세, 루이스 디아스, 세르주 그나브리, 자말 무시알라 등이 있는 공격진에 고든을 추가하려고 한다. 고든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다. 에버턴에서 초신성으로 활약하던 고든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 후 만개했다.

뉴캐슬로 이적료 4,560만 유로(약 791억 원)에 이적을 한 고든은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서 11골 15도움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으로 날아올랐다. 에버턴에 뛰는 동안 공식전 78경기 7골 8도움을 올린 걸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이었다. 뉴캐슬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잉글리시풋볼리그컵(EFL컵) 우승에 기여했다.
고든은 과거 손흥민을 롤모델리아 밝힌 적이 있다. 고든은 지난여름 프리시즌 투어 일정으로 방한했을 때 "손흥민은 나와 같은 포지션이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롤 모델이다. 실제로 경기가 끝나고 몇 번 통화와 문자를 주고 받기도 했는데 손흥민은 정말 겸손하다. 손흥민은 한국과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시즌엔 리그 34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엔 프리미어리그 26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올리고 UCL 12경기에서 10골을 넣는 화력을 자랑했다. 현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로 가치가 매우 높다. 프리미어리그 내 이적 확률이 제기되는데 뮌헨이 영입을 하려고 한다.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콤파니 감독은 공격진 강화를 원한다. 고든이 자신의 시스템에 딱 맞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뉴캐슬은 고든을 지키려고 한다. 203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어 구단이 유리하다. 바이아웃은 없어 뉴캐슬은 매각을 시키더라도 상당한 금액을 요구할 것이다. 만약 뮌헨이 데려온다면 디아스와 뜨거운 호흡을 자랑할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 최대 매물이 될 것 같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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