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vs서장훈, 커플 싸움 대리전 뛴다 (연애전쟁)

홍세영 기자 2026. 4. 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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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서장훈이 JTBC '연애전쟁'에서 호흡을 맞춘다.

'연애전쟁'은 연애 과정에서 벌어지는 전쟁 같은 사랑과 갈등을 담아낸 제목으로,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들의 마지막 싸움을 이효리와 서장훈이 대신 협상해 결판을 내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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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효리, 서장훈이 JTBC ‘연애전쟁’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진=JTBC
‘연애전쟁’은 연애 과정에서 벌어지는 전쟁 같은 사랑과 갈등을 담아낸 제목으로,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들의 마지막 싸움을 이효리와 서장훈이 대신 협상해 결판을 내주는 프로그램이다. 즉, 연인 싸움을 편들어 주고 싸움 붙인 뒤 화해인 듯 화해 아닌 협상해 준다는 설정.

15일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에는 서장훈의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긴 머리를 곱게 늘어뜨리고 꽃분홍 리본 헤어핀을 단 서장훈이 등장해 커플 싸움 단골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효리와 서장훈이 멘토로 출격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애전쟁’은 결혼을 앞두고 위기를 맞은 커플,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커플 등 온갖 사연부터,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독특한 연애 고민까지 가리지 않고 다룰 예정이라고.

풀리지 않는 갈등 속에서 “누가 맞는지”,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도 되는지”를 두 MC가 각자의 시선으로 분석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싸움이 필요한 커플은 JTBC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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