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삼성,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 블루’ 오픈

정민수 기자 2026. 4. 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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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은 메인 파트너사인 김성민커피와 손잡고 팬들을 위한 차별화된 복합 문화 공간인 '그라운드 블루(GROUND BLU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윤건양 수원 홍보마케팅팀장은 "그라운드 블루는 팬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언제나 수원을 체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첫 번째 복합 공간"이라며 "빅버드에서의 전율을 공유하고, 경기가 없는 날에도 수원의 이야기를 꽃피울 수 있는 팬들의 진정한 안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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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파트너사 김성민커피와 손잡고 팬들을 위한 차별화 공간 제공…18일 영업 시작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메인 파트너사인 김성민커피와 손잡고 복합 문화 공간 '그라운드 블루'를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은 메인 파트너사인 김성민커피와 손잡고 팬들을 위한 차별화된 복합 문화 공간인 '그라운드 블루(GROUND BLU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 인근에 위치한 '그라운드 블루'는 약 100평 규모의 대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곳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경기가 있는 날이나 없는 날 모두 구단의 정체성을 경험하고 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라운드 블루'에서는 수원 팬들의 취향을 반영해 특별히 블렌딩한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와 협업해 개발한 세 가지 맛의 구단 전용 수제 맥주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오픈일인 오는 18일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당일 오전 7시부터 조기 운영을 시작해 경남 원정을 떠나는 팬들의 집결지 역할을 수행하며, 오후 2시에 열리는 경남전 원정 경기를 직관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단체 응원 관람'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윤건양 수원 홍보마케팅팀장은 "그라운드 블루는 팬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언제나 수원을 체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첫 번째 복합 공간"이라며 "빅버드에서의 전율을 공유하고, 경기가 없는 날에도 수원의 이야기를 꽃피울 수 있는 팬들의 진정한 안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민커피 관계자는 "최고의 팬덤을 보유한 수원과 함께 구단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특별한 공간을 운영하게 돼 매우 뜻깊고  팬들이 커피 한 잔과 함께 수원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라운드 블루'는 향후 팬사인회, 굿즈 팝업 스토어 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수원삼성만의 독보적인 팬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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