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 완승한 PSG, 안필드 원정까지 지배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대만족 "준결승 자격 충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부담스러운 안필드 원정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15일 새벽(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라운드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완승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파리 생제르맹은 두 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부담스러운 안필드 원정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15일 새벽(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라운드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완승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27분과 후반 추가 시간 두 골을 만들어 낸 우스망 뎀벨레의 맹활약에 힘입어 적지에서 리버풀을 무너뜨렸다. 이미 안방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파리 생제르맹은 합계 스코어 4-0으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매우 자랑스럽다. 특히 전반전에는 경기를 통제했고, 상대 진영에서 플레이했다. 이런 분위기의 이 경기장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매우 좋은 전반전을 치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반전에는 다소 힘들었지만 이것 역시 알고 있었다. 볼을 갖고 있지 않을 때 해야 할 일을 해냈다. 상대는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에 우리는 역습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득점했다. 두 경기 전체를 보면 우리가 진출할 자격이 있다"라고 말했다.
엔리케 감독은 선수들의 전술 이해도와 전술 유연성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엔리케 감독은 "평소와는 다른 작은 변화를 시도했다. 선수들은 이 점을 잘 인지했다. 우리 선수들은 경기 상황에 따라 어떤 플레이가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며 "오늘은 더 긴 패스를 사용했다. 공간이 생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파리 생제르맹은 두 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