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출전’ 미셸 위, 5월에도 LPGA 대회에 나온다…“선수 복귀는 아니에요”

2023년 은퇴한 미셸 위 웨스트(미국)가 다음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5일 “미셸 위가 5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2023년 창설된 이 대회는 미셸 위가 주최한다.
그는 앞서 이달 초에는 오는 6월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미셸 위는 5월과 6월에 잇따라 LPGA 투어 대회에서 현역 선수들과 경쟁하게 됐다.
미셸 위는 그러나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투어)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
1989년생인 미셸 위는 13세 아마추어이던 2002년부터 LGPA 투어 대회에 출전했고, 2005년 정식 데뷔 이후 통산 5승을 거뒀다. 메이저 대회는 2014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천재소녀’로 불렸던 것에 비하면 성적은 기대에 못미쳤다.
2019년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고, 2020년 첫 아이를 출산했다. 이후 프로 골프의 혹독한 일정에 몸이 버티기 힘들다며 2023년 US여자오픈을 끝으로 은퇴했다.
미셸 위는 2026~2027시즌 겨울에는 스크린골프 리그인 WTGL에 합류할 예정이다.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은 다음달 8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콜드웰의 마운틴리지CC에서 열린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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