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연일 오세훈 때리기‥"랜드마크 같은 업적만 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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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며 각을 세웠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오 후보의 시정은 철학부터 잘못됐고, 시 행정의 주인이 어느 순간 시민에서 시장으로 바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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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며 각을 세웠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오 후보의 시정은 철학부터 잘못됐고, 시 행정의 주인이 어느 순간 시민에서 시장으로 바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목표는 대권에 가 있다"며 "이명박 전 시장의 청계천 같은 걸 해야 한다는 생각에 랜드마크와 거대한 업적만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한강 버스, 서울링, 노들섬의 '토마스 헤더윅' 건축물 등을 두고 "시민은 불필요하다는데 오 시장이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고 언급하며, "한강 버스는 도저히 치유가 안 되는 오 시장의 정신 승리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사원 감사 결과 교통용으론 너무 느려서 안 된다고 밝혀졌고 안전하지도 않으니 일단 중단시켜 놓고 전면적인 안전 점검을 해야 한다"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판단한 뒤 아니라면 폐기하고, 보완할 수 있다면 관광용 유람선으로 써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534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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