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쿨 이재훈, 7월 서울 앙코르 공연 추가..'고막남친' 효과

이재훈이 7월 4일 서울에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콘서트 - Come on〉 앙코르 공연을 연다. 4월 20일 티켓링크에서 앙코르 공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재훈은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콘서트 - Come on〉 전국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계획은 6월 27일 여는 경북 구미 공연이 마지막이었다. 최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 이후 뜨거운 주목을 받아 전국 투어가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요청으로 7월 앙코르 공연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고막남친' 방송 효과를 제대로 본 셈이다.
이재훈의 이번 화제성은 온라인상에서 폭 넓은 나이대에게 지지를 얻으며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중장년층에겐 과거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노래와 가수의 활약이 반갑다는 반응이다. 일부 10대 네티즌들은 이재훈이 방송에서 인이어를 착용하지 않고 댄스곡을 완벽히 소화해 때 아닌 립싱크 의혹을 제기 하기도 했다. 라이브를 너무 잘해서 생긴 해프닝이다. 인이어도 착용하지 않고, 춤도 열정적으로 추는데 시원하게 가창하면서 음정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 그저 놀랍다는 반응이다. 이런 까닭에 지난 4일 올라온 '고막남친' 공식 무대 영상은 15일 유튜브 기준 최다 조회수 129만 뷰를 비롯해 87만, 82만 뷰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증명하고 있다. 과거 활동 영상까지 소환되며 20대 시절 이재훈의 비주얼까지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추가 앙코르 공연 역시 피켓팅이 예상된다.
김연지 엔터뉴스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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