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전처 유깻잎 앞 PD여친 공개→재혼 프러포즈'…"많은 응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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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된 여자친구를 공개하고 재혼 전 프러포즈까지 나선 유튜버 최고기가 소감을 전했다.
15일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날 방송의 한 장면을 공유했다.
또한 최고기는 5년 사귄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최고기는 여자친구의 둘째 언니와 '미니 상견례'를 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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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5년된 여자친구를 공개하고 재혼 전 프러포즈까지 나선 유튜버 최고기가 소감을 전했다.
15일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날 방송의 한 장면을 공유했다.
최고기는 14일 TV조선 리얼리티 예능 'X의 사생활'에 출연해 전처 유깻잎과 이혼 후 딸 솔잎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의 삶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 식사부터 등교 준비, 머리 묶기까지 척척 해내며 '만렙 아빠' 면모를 드러냈다. 딸이 등교한 뒤에는 1년 전 따놓은 지게차 면허를 가지고 현장 감독에게 테스트를 받으러 갔다. 이에 대해 그는 "제가 12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집에 항상 아무도 안 계셨다. 솔잎이를 저처럼 혼자 두기 싫어서 시간 배분이 좋은 지게차를 선택했다"라고 밝혀 먹먹함을 안겼다. 합격 소식을 들은 뒤에는 "딸 생각하며 자존심을 내려놓으라"는 조언을 받아들이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고기는 5년 사귄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최고기의 여자친구는 '최고기의 육아 채널' 유튜브 PD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최고기는 여자친구의 둘째 언니와 '미니 상견례'를 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둘째 언니에게 응원까지 받은 최고기는 이후, 여자친구와 데이트에 나섰다. 프러포즈를 준비했던 최고기는 "과거에는 아이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결혼했지만, 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라고 재혼을 준비하는 진심을 내비쳤다.
최고기가 프러포즈 반지를 꺼내자 여자친구는 눈물을 흘렸고, 최고기 역시 "너 우니까 나도 울고 싶잖아"라고 말했다. 전처인 유깻잎은 "축하하면서도 기분이 묘하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2016년 결혼해 딸 하나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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