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프리뷰] ‘1차전 선점’ 슈퍼팀 위용 뽐낸 KCC, 2차전까지 잡으며 100% 확률 거머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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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100% 확률을 원하고 있다.
1차전은 접전 끝에 부산 KCC가 가져갔다.
KCC는 2차전 승리와 함께 100% 확률을 노리고 있다.
정규시즌과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7경기에서 KCC는 86.9점을 올렸고, DB는 90.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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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33승 21패, 3위) vs 부산 KCC(28승 26패, 56위)
4월 15일(화) 오후 7시,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 tvN SPORTS / IB SPORTS / TVING
-역대 6강 플레이오프 1, 2차전 승리 팀 4강 진출 확률 100%
-송교창의 창, 또 한번 빛날까?
-국내선수 득점 지원 필요한 DB
정규시즌 맞대결 결과
1R : DB 84-86 KCC
2R : KCC 77-80 DB
3R : KCC 82-99 DB
4R : DB 99-73 KCC
5R : DB 84-104 KCC
6R : KCC 101-109
6강 플레이오프 결과
1차전 : DB 78-81 KCC

1차전에서 특히 빛난 건 송교창이었다. 올 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34경기 출전에 그쳤고, 10.8점 4.6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1차전에서 20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이정현의 수비 약점을 완벽하게 공략했다. 현재 원주 DB는 강상재가 빠져 있고, 김보배의 출전도 불투명하다. 송교창이 또 한번 힘을 내준다면 유리하게 경기를 끌고 갈 수 있다.
올 시즌 KCC와 DB는 만나기만 하면 화력 대결을 펼쳤다. 정규시즌과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7경기에서 KCC는 86.9점을 올렸고, DB는 90.0점을 기록했다. 수비보다 공격에 집중하는 양상이었다. 시즌 내내 그랬던 만큼 플레이오프에서도 화력전이 이어질 확률이 높다. 공격에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팀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DB는 KCC의 턴오버를 적극 유발해야 한다. 이번 시즌 KCC는 평균 턴오버 12.9개로 10개 구단 중 최다 1위였다. DB와의 1차전에서도 15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DB의 스틸은 무려 12개였다. KCC의 턴오버가 많아질수록 DB는 그만큼 공격권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앞선에서의 턴오버는 손쉬운 속공 기회로 연결된다. KCC의 턴오버를 최대한 유도해야 되는 이유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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