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경기만에 다시 멀티히트 ‘타율 0.207’..샌프란시스코는 3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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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2경기만에 다시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07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거의 매 이닝 주자를 출루시켰고 신시내티보다 더 많은 안타를 기록했지만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1득점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레이는 5이닝 2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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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1-2 패배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에 빠졌다.
이정후는 2루타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2경기만에 다시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07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좌완 로비 레이가 선발등판했다. 선발 라인업은 윌리 아다메스(SS)-루이스 아라에즈(2B)-맷 채프먼(3B)-라파엘 데버스(1B)-케이시 슈미트(DH)-이정후(RF)-엘리엇 라모스(LF)-패트릭 베일리(C)-자레드 올리바(CF)로 구성했다.
신시내티 선발은 우완 브래디 싱어. 신시내티는 데인 마이어스(CF)-맷 맥클레인(2B)-엘리 데 라 크루즈(SS)-살 스튜어트(1B)-에우헤니오 수아레즈(DH)-리스 하인즈(RF)-스펜서 스티어(LF)-타일러 스티븐슨(C)-키브라이언 헤이스(3B)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신시내티였다. 신시내티는 3회말 스티어가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그리고 4회말 스튜어트의 솔로포로 1점을 더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초 1점을 만회했다. 2사 후 아다메스가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는 거의 매 이닝 주자를 출루시켰고 신시내티보다 더 많은 안타를 기록했지만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1득점에 그쳤다.
신시내티 선발 싱어는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 승리투수가 됐다. 그라함 애쉬크로프트가 7회, 토니 산티안이 8회, 에밀리오 파간이 9회를 각각 무실점으로 지켰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레이는 5이닝 2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케일럽 킬리안, 키튼 윈, 라이언 워커가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켰지만 결국 패했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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