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 외식업까지 번졌다…중기부, 포장용기값 급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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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영향을 점검하고 경영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외식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기부 제2차관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제과점업에 이어 외식업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업종별로 상세히 들을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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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중기부 2차관 [중기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d/20260415100147277lkgy.jpg)
비닐봉투·포장용기 가격 인상과 납품 상황 집중 점검
추경 반영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속 집행 방침도 밝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영향을 점검하고 경영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외식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이 주재하는 업종별 소상공인 간담회의 두 번째 일정이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9일 제과점업계를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간담회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신당동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중기부 제2차관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중기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포장용기와 비닐봉투의 가격 인상, 납품 현황 등 중동 전쟁에 따른 외식업계 경영 여건을 공유하고 관련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방안과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정부에 건의하는 사항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제과점업에 이어 외식업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업종별로 상세히 들을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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