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승, PBA 큐스쿨 3연승으로 1부 투어 잔류 확정

이대호 2026. 4. 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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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한지승이 프로당구(PBA) 큐스쿨을 통과해 차기 시즌에도 1부 투어 무대를 누빈다.

한지승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2일 차 경기에서 3연승으로 1부 투어 생존을 확정했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2부(드림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1부 투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겨루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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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투어 잔류에 성공한 한지승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웰컴저축은행 한지승이 프로당구(PBA) 큐스쿨을 통과해 차기 시즌에도 1부 투어 무대를 누빈다.

한지승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2일 차 경기에서 3연승으로 1부 투어 생존을 확정했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2부(드림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1부 투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겨루는 무대다.

군 복무를 마치고 2025-2026시즌에 복귀했던 한지승은 시즌 포인트 랭킹 102위(9천점)에 머물며 큐스쿨로 밀려났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자존심을 회복했다.

한지승을 포함해 9명의 선수가 1부 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박인수, 김기혁, 홍종명, 김성민, 김태호, 구자복이 한지승과 함께 1부 투어 잔류를 확정 지었고, 2부 투어 선수 중에서는 김병섭과 김정호가 1부 투어 승격의 기쁨을 맛봤다.

이로써 2라운드 첫날 10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9명이 차기 시즌 1부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은 1부 투어 티켓의 주인을 가릴 큐스쿨 2라운드 최종전은 15일에 열린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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