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월세 59만' 강남 6평 원룸 살이 현실 공개…"고정 수입 없어→곰팡이·녹 범벅" ('나혼산')

배효진 2026. 4. 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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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박경혜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편 속 그는 자신을 "자취 4개월 차"라고 소개하며 현재 거주 중인 공간을 공개했다.

박경혜는 당시 상황도 떠올리며 "처음 집을 구해봤다"며 "왔을 때 정말 놀랐다. 고쳐야 할 것도 많고, 녹이 슬거나 곰팡이도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박경혜의 자취 일상이 공개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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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경혜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첫 자취 생활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일상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박경혜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편 속 그는 자신을 "자취 4개월 차"라고 소개하며 현재 거주 중인 공간을 공개했다. 해당 집은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6평 규모 원룸으로,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59만 원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혜는 당시 상황도 떠올리며 "처음 집을 구해봤다"며 "왔을 때 정말 놀랐다. 고쳐야 할 것도 많고, 녹이 슬거나 곰팡이도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현실에 낙담하지 않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해결이 안 되는 건 없다. 일단 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당찬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이후 직접 집을 정리하고 손보는 모습. 또한 그는 경제적인 어려움도 숨기지 않았다. 박경혜는 2년째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 보니 아르바이트를 한 지 2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배우 활동과 병행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힘든 시간 속에서도 연기를 향한 열정도 놓지 않았다는 그는 "오디션이나 미팅이 생기면 그때그때 도전하고 있다"고 말하며 꾸준히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경혜는 현재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영화 '애드벌룬'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박혜경은 영화 '1987', '조작된 도시', '밀수'를 포함한 수많은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관객과 만났다. 이후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등에 출연해 안방극장에서도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박경혜의 자취 일상이 공개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MBC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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