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쉰 김혜성, 'WBC 결승 선발' 우완 상대로 선발 출격…9번 타자-유격수로 야마모토 도우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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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휴식을 취한 김혜성(LA 다저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돕기 위해 다시 라인업에 들었다.
김혜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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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이틀간 휴식을 취한 김혜성(LA 다저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돕기 위해 다시 라인업에 들었다.
김혜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김혜성(유격수)-알렉스 프릴랜드(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야마모토가 선발 등판한다.

시범경기 맹활약에도 프릴랜드에 밀려 트리플A에서 개막을 맞이한 김혜성은 타율 0.346(26타수 9안타) OPS 0.823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6경기에서 볼넷 4개를 골라내고 투구 수도 많이 유도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에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을 틈타 곧바로 MLB로 돌아왔다. 이후 6경기에서 타율 0.308(13타수 4안타) 1타점 OPS 0.796으로 준수한 타격감을 선보이며 MLB 정착을 정조준하고 있다.

지난해 정규시즌 7볼넷/52삼진에 그친 것과 달리 올해는 콜업 후 3볼넷/5삼진으로 나쁘지 않은 볼넷-삼진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다저스가 김혜성을 트리플A로 보낸 이유 중 하나가 선구안임을 고려하면, '스몰 샘플'이라도 고무적이다.
다만 지난 13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뒤 금방 교체됐다. 제이콥 디그롬에게 루킹 삼진을 당할 때 ABS 챌린지를 신청했다가 실패하기도 했다. 여기에 전날(14일)은 좌완 투수 데이비드 피터슨이 선발로 나오며 벤치를 지켰다.
하루 휴식을 취한 김혜성은 오늘 다시 타석에 선다. 베츠의 회복세가 상당히 빠른 만큼, 베츠가 돌아오면 로스터 잔류를 장담할 수 없는 김혜성이다. 남은 시간 안에 최대한 좋은 활약을 펼쳐야 경쟁자들을 제칠 수 있다.

김혜성을 상대하는 메츠 선발 투수는 놀란 매클레인이다. 지난해 MLB에 데뷔해 8경기 48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2.06이라는 어마어마한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이에 지난달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에도 차출됐다.
1라운드에서는 부진했고, 베네수엘라와의 결승전에서는 4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나름 선전했으나 준우승을 막진 못했다. 그래도 정규시즌에는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70(16⅔이닝 6실점 5자책)으로 WBC 후유증에서 자유로운 모양새다.
한편, 메츠는 프란시스코 린도어(유격수)-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중견수)-호르헤 폴랑코(지명타자)-보 비솃(3루수)-프란시스코 알바레스(포수)-브렛 베이티(우익수)-마크 비엔토스(1루수)-마커스 시미언(2루수)-카슨 벤지(좌익수)의 라인업으로 야마모토를 상대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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