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의 다큐멘터리 'RAFA' 다음달 넷플릭스에 공개

김홍주 기자 2026. 4. 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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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의 레전드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주인공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 'RAFA'가 세상에 나온다.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설 중 한 명인 라파엘 나달이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겪은 내면의 고뇌와 회복력, 그리고 영광스러운 커리어의 마무리를 헌정하는 대규모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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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롤랑가로스에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라파엘 나달. 개인SNS

남자 테니스의 레전드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주인공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 'RAFA'가 세상에 나온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제목은 'RAFA'이며, 5월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다큐멘터리는 나달이 ATP 투어에서 보낸 마지막 해인 2024년 시즌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코트 반대편의 상대방이 아닌 '자신'이라는 가장 끈질긴 적과 싸우며 마지막 투혼을 발휘했던 은퇴 직전의 험난한 여정을 담았다.

3살 무렵 테니스 입문 시절부터 2024년의 감동적인 은퇴까지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희귀 영상들이 포함된다. 또한 나달 본인은 물론 가족, 코치진 등 최측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코트 밖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그린다.

빅4의 한 명인 나달이 동료들과 함께 했다.

나달의 테니스 인생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로저 페더러(스위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존 매켄로(미국) 등 테니스계 거장들과의 심층 인터뷰가 포함되어, 그가 스포츠 전체에 남긴 유산과 영향력을 심도 있게 평가한다.

스카이댄스 스포츠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에미상 수상자이자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던 잭 하인저링이 감독을 맡았다.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설 중 한 명인 라파엘 나달이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겪은 내면의 고뇌와 회복력, 그리고 영광스러운 커리어의 마무리를 헌정하는 대규모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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