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NASA와 ‘달 탐사’ 협력 강화…2030년 韓 탑재체, 달 남극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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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미국과 달 탐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최근 한국이 개발 중인 LVRAD 탑재체가 NASA의 CLPS(민간 달 탑재체 수송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달 탐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LVRAD는 미국 인튜이티브 머신즈의 NOVA-D 달 착륙선에 탑재돼 2030년 달 남극을 탐사할 예정이며, NASA는 지난 3월 동 탑재체를 포함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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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자레드 아이작맨 NASA 청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우주항공청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d/20260415093008890wmqp.jpg)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우리나라가 미국과 달 탐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13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에서 미국 항공우주청(NASA) 신임 청장 자레드 아이작맨과 회동을 가졌다.
오 청장은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공적인 발사와 우주인 4명의 무사 귀환을 축하하며 50여 년 만의 유인 달 탐사 비행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양 기관장은 2024년 10월 체결된 아르테미스 연구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모빌리티, 통신, 전력 등 분야에서 진행 중인 실무협의 현황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지금까지 발굴한 협력 아이템들이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양국 민관의 논의를 적극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최근 한국이 개발 중인 LVRAD 탑재체가 NASA의 CLPS(민간 달 탑재체 수송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달 탐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LVRAD는 천문연이 주관하고 국내 대학(서울대, 청주대, 경북대 등)이 개발 중인 탑재체다.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선 에너지 분포와 시간에 따른 변화를 측정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우주인의 방사선 영향 연구에 활용된다.
LVRAD는 미국 인튜이티브 머신즈의 NOVA-D 달 착륙선에 탑재돼 2030년 달 남극을 탐사할 예정이며, NASA는 지난 3월 동 탑재체를 포함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오태석 청장은 “이번 회동은 한미 우주 동맹이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공조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달 탐사에 대한민국이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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