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도 넘은 악플에 '47명' 무더기 고소→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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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을 맡고 있는 추신수가 자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악성 댓글 작성자들을 고소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추 보좌역이 누리꾼 47명을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제출한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 대상이 된 이용자들은 추 보좌역과 가족을 향해 욕설과 비방을 게시했으며, 특히 미성년 자녀를 겨냥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사례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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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을 맡고 있는 추신수가 자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악성 댓글 작성자들을 고소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추 보좌역이 누리꾼 47명을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제출한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 대상이 된 이용자들은 추 보좌역과 가족을 향해 욕설과 비방을 게시했으며, 특히 미성년 자녀를 겨냥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사례도 전해졌다. 또한 미국 국적을 가진 아들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같은 날 추 보좌역 측 법률대리인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사에서는 관련 게시글의 작성 시점과 내용, 표현 방식 등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해당 행위가 모욕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앞서 추신수의 소속사 스포트레인 측은 지난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소속사는 "가족의 실명을 거론하며 가해지는 원색적인 욕설과 모욕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향후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합의나 선처 없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못을 박았다. 이어 "소속 야구인과 그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법무법인을 선임했으며 악성 댓글 작성자 및 허위 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부산고를 졸업한 뒤 200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1천652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2021년 국내로 복귀해 SSG에 입단한 뒤, 타율 0.263, 54홈런, 205타점, 51도루의 기록을 남겼다. 2022시즌에는 팀의 통합우승에 기여하기도. 지난 2024년 은퇴 소식을 알린 이후 그는 현재 구단주 보좌역과 육성총괄을 맡아 구단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play 채널A', 하원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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