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한일가왕전’ 특별 심사위원 출격…김태연 무대에 “100초 순삭” 감탄

김승현 기자 2026. 4. 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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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한일가왕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격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참가자들이 단 100초 동안 무대를 펼치는 방식 속에서 전유진은 '1대 가왕' 타이틀과 함께 등장,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날 전유진은 단순한 심사를 넘어 풍부한 리액션으로 활력을 더했다.

이처럼 전유진은 적재적소의 멘트와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프로그램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특별 심사위원' 이상의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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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캡처-MBN ‘한일가왕전’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전유진이 ‘한일가왕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격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은 ‘탐색전-100초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단 100초 동안 무대를 펼치는 방식 속에서 전유진은 ‘1대 가왕’ 타이틀과 함께 등장,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사진캡처-MBN ‘한일가왕전’
이날 전유진은 단순한 심사를 넘어 풍부한 리액션으로 활력을 더했다. 한국 팀 무대가 시작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는 등 적극적인 반응으로 현장 열기를 높였다. 특히 김태연의 ‘가지마’ 무대가 끝난 뒤에는 “100초가 이렇게 짧아요?”라고 감탄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일본 가수 아즈마 아키의 무대에는 “아우라가 더 생긴 것 같다”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 무대 같다”고 진심 어린 평가를 더했다.

이처럼 전유진은 적재적소의 멘트와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프로그램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특별 심사위원’ 이상의 역할을 해냈다.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예능감까지 더해지며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전유진은 ‘현역가왕’ 우승 이후 차세대 트로트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신곡 ‘가요 가요’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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