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한국 유산 영문도서 10종 제작…온·오프라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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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한국 유산 관련 영문도서 10종을 제작해 일반 국민과 해외 독자들이 시중 서점과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전통 공연문화 속 '한'과 '흥'을 통해 K팝의 문화적 뿌리를 살펴본 '더 코리안 그루브'(The Korean Groove), 민간신앙을 문화적으로 조명한 '코리안 샤머니즘'(Korean Shamanism), 궁궐 건축과 그 안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빙 팰리시스'(Living Palaces) 등 한국유산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는 총 10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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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한복·한식 등 한국 유산 다양한 측면 소개
"전 세계 국가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한국 유산 관련 영문도서 10종을 제작해 일반 국민과 해외 독자들이 시중 서점과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의 전통놀이를 삽화와 함께 소개한 ‘쉘 위 플레이 투게더’(Shall We Play Together?),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한국의 뉴트로 문화 현상을 담은 ‘코리안 뉴트로’(Korean Newtro), 명예와 절제·지혜를 중시한 선비 정신을 현대적 시각에서 조명한 ‘선비 컨트리 코리아’(Seonbi Country Korea), 한국 미학의 철학과 색채를 탐구한 ‘코리안 뷰티’(Korean Beauty) 등이 제작됐다.
왕실 복식부터 K드라마 의상까지 한복의 매력을 소개한 ‘더 히든 얼루어 오브 한복’(The Hidden Allure of Hanbok), 삶과 죽음에 대한 한국 전통의 철학을 담은 ‘인세퍼러블’(Inseparable), 사계절 제철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소개한 ‘더 포 시즌스 오브 한식’(The Four Seasons of Hansik)도 발간했다.
전통 공연문화 속 ‘한’과 ‘흥’을 통해 K팝의 문화적 뿌리를 살펴본 ‘더 코리안 그루브’(The Korean Groove), 민간신앙을 문화적으로 조명한 ‘코리안 샤머니즘’(Korean Shamanism), 궁궐 건축과 그 안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빙 팰리시스’(Living Palaces) 등 한국유산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는 총 10종이다.
국내 주요 서점에서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모두 구매할 수 있으며, 아마존 등 해외 유명 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가치를 담은 국내외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겠다”며 “해외에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전 세계에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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