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와 대화해 볼까…6월 DDP서 AI 접목 체험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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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이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색 체험형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대화하는 등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AI 기술을 통해 캐릭터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아이와 어른 누구나,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세대 체험형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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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 [더핑크퐁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yonhap/20260415091554574phhz.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이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색 체험형 전시가 열린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오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를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1천650㎡ 규모의 공간에서 20여개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대화하는 등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했다.
캐릭터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 인식·합성(STT·TTS), 컴퓨터 비전(CV) 등 AI 기술로 관람객의 음성, 표정, 행동에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감정을 교류한다.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언어가 지원돼 세대와 국적을 넘어선 체험이 가능하다. 참여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아기상어송'을 생성할 수도 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5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사업 지원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열린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AI 기술을 통해 캐릭터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아이와 어른 누구나,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세대 체험형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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