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오, 한화갤러리아에 모바일 지도 서비스 제공…리테일 데이터 인텔리전스 시장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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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다비오(Dabeeo)가 한화갤러리아 명품관과 광교점에 모바일 길안내 솔루션을 공급하며 리테일 테크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도입된 'QR.here(큐알히어)' 서비스는 다비오가 보유한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Dabeeo Studio(다비오 스튜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되는 디지털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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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다비오(Dabeeo)가 한화갤러리아 명품관과 광교점에 모바일 길안내 솔루션을 공급하며 리테일 테크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도입된 'QR.here(큐알히어)' 서비스는 다비오가 보유한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Dabeeo Studio(다비오 스튜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되는 디지털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갤러리아 백화점 내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현 위치 중심의 층별 지도와 매장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기반 길안내 통합 솔루션이다.
특히 큐알히어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언어 설정 값을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언어로 즉시 전환되는 '자동 다국어 최적화'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별도 조작 없이 본인에게 익숙한 언어로 제약 없는 매장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단순 안내를 넘어 실시간 프로모션 연동 및 방문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해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공간 관리 도구'로도 활용된다.
다비오는 메이저 유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이버 및 카카오 맵 실내지도와 API 연동을 진행, 이를 다양한 플랫폼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장의 입·폐점이나 위치 이동 등 변동 사항이 포털 지도에도 실시간 반영되어, 일반 사용자와 유통사 고객 모두에게 가장 정확하고 편리한 정보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다비오는 OSMU(One Source Multi-Use) 구조를 통해 단일 공간 데이터를 웹, 모바일, 키오스크 등 다양한 채널로 확장하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유통사들이 다비오의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통해 최신 공간 정보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한화갤러리아 공급은 리테일 데이터 인텔리전스 시장 내 다비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다비오 관계자는 “단순한 지도 제공을 넘어 공간을 데이터로 해석하고 연결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 리테일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병원, 박물관 등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공간정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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