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상상, 2050년 탄소중립 선언…친환경 배달 문화 조성

현대인 2026. 4. 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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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위대한상상이 2050년 탄소중립(Net-Zero)을 공식 선언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위대한상상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선언은 배달을 넘어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잇는 상생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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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위대한상상〉

배달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위대한상상이 2050년 탄소중립(Net-Zero)을 공식 선언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고객과 이해관계자, 지역사회 모두의 행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는 위대한상상의 상생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선언을 기점으로 △2026년 ESG 경영 기반 강화 △2028년 친환경 인프라 확산 △2030년 탄소 배출량 실질적 감소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사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먼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탄소 저감 활동에 착수한다. 법인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탄소배출권을 구매하는 등 직접적인 탄소 감축 체계를 마련한다.

배달 플랫폼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배달 문화'도 조성한다.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요기요 애플리케이션(앱) 내 '일회용품 미제공'을 기본값으로 유지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다.

요기요 임직원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그린 오피스'도 구축한다. 사내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없애는 '페이퍼리스 캠페인'을 비롯한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업무 환경 전반에 친환경 문화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위대한상상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선언은 배달을 넘어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잇는 상생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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