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의 금쪽이 본능, 또 시작인가? 소셜 미디어에서 첼시 콘텐츠 전부 삭제, 맨유 콘텐츠만 남았다

김태석 기자 2026. 4. 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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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렀던 '금쪽이 본능'이 되살아나는 걸까?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소셜 미디어 활동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가르나초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서 첼시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시선을 모았다.

2033년 6월까지 첼시와 계약을 맺은 가르나초는 장기적인 동행 의지를 보이는 듯했으나, 이번 소셜 미디어 활동으로 인해 팀 내 불만이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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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억눌렀던 '금쪽이 본능'이 되살아나는 걸까?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소셜 미디어 활동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가르나초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서 첼시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시선을 모았다. <미러>는 현재 가르나초의 틱톡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제작한 콘텐츠만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21세인 가르나초는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4,000만 파운드(약 800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2033년 6월까지 첼시와 계약을 맺은 가르나초는 장기적인 동행 의지를 보이는 듯했으나, 이번 소셜 미디어 활동으로 인해 팀 내 불만이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2025-2026시즌 흐름을 보면 가르나초가 첼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은 분명하다. 리그에서는 단 한 골에 그치고 있으며, 공식전 기준으로도 7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 가운데 아르헨티나 클럽 리버 플레이트와 보카 주니어스 임대 이적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로시니어 감독 체제에서 신뢰를 얻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불만이 표출된 것 아니냐는 시선이다.

한편 가르나초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 인터뷰에서 후벵 아모림 감독과 갈등 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선택에 대해 후회하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가르나초는 "마지막 6개월 동안 나는 예전처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벤치에 앉는 시간이 늘었다. 나쁜 일은 아니었지만, 그때 나는 매 경기 뛰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일정 부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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