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김문환 "대표팀 전술에 믿음 있다, 3백이든 4백이든 어떻게 준비하는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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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은 홍명보 감독 전술을 향한 의문 가득한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고 믿음을 드러내는 중이다.
홍명보호 3백에서 우측 윙백으로 뛰었던 김문환은 현재 이어지는 전술 논란에 대해 "대표팀에 소집된 후 훈련, 경기를 하면서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전술에) 믿음이 생겼다. 3백이든 4백이든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거니까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월드컵이란 무대를 얼마만큼 잘 준비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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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김문환은 홍명보 감독 전술을 향한 의문 가득한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고 믿음을 드러내는 중이다.
홍명보호가 3월 A매치에서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무득점 연패를 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 특히 3-4-2-1 포메이션을 고수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전문가들도, 팬들도 비판을 하는 중이다. 윙백 활용도, 제3자 움직임 부재 등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강원FC전을 앞두고 홍명보호에 합류했던 김문환과 만났다. 김문환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멤버였고 홍명보 감독 부임 이후에도 꾸준히 선발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유력한 상황이다.
홍명보호 3백에서 우측 윙백으로 뛰었던 김문환은 현재 이어지는 전술 논란에 대해 "대표팀에 소집된 후 훈련, 경기를 하면서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전술에) 믿음이 생겼다. 3백이든 4백이든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거니까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월드컵이란 무대를 얼마만큼 잘 준비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문환은 "내 입장에선 4백이든 3백이든 역할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임무가 확실하다. 대전에서도 그렇고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엇갈리거나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확고한 믿음이 있다고 알렸다.
김문환은 월드컵 출전 의지를 밝히면서도 대전에서 활약이 우선이라고 했다. 김문환은 "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우선이다. 대표팀, 월드컵은 그 다음이다. 월드컵은 내가 가고 싶다고 가는 게 아니다. 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그 자리에 갈 수 있다. 대전에서 먼저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전했다.
또 김문환은 "시즌 초반보다는 몸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경기 감각도 그렇고 경기력도 마찬가지다. 팀적으로 더 녹아들려고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대전은 현재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풀백이면서 전술 핵심인 김문환의 분전이 필요하다. 김문환이 말한대로 월드컵에 가려면 소속팀 활약이 우선이다. 김문환은 더 동기부여를 갖고 대전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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