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곽튜브와 벚꽃 보며 ‘현타’…“나는 상록수 같은 싱글” (전현무계획3)

김승현 기자 2026. 4. 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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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가 먹트립 시작부터 '결혼 현타'를 호소하며 웃음을 안긴다.

17일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이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과연 전현무-곽튜브가 찾은 '숨은 도가니 맛집'의 정체가 공개될지, 웃음과 먹방이 결합된 서울 뒷골목 투어는 17일 밤 9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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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가 먹트립 시작부터 ‘결혼 현타’를 호소하며 웃음을 안긴다.

17일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이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울 한복판에서 오프닝을 연 곽준빈은 나무를 보며 “형의 변함없는 모습이 좋다. 상록수 같은 남자”라고 치켜세웠고, 전현무는 “상록수 같은 싱글이다”라고 받아쳐 시작부터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이후 전현무는 직접 준비한 깃발까지 꺼내 들며 본격적인 먹트립을 선언, “오늘은 골목골목 발굴잼이 있을 것”이라며 의욕을 드러낸다. 특히 과거 섭외에 실패했던 ‘도가니탕 맛집’에 재도전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두 사람은 독립문 뒷골목으로 향하지만, 이른 시간 탓에 사장님의 부재로 뜻밖의 ‘대기 상황’에 놓인다. 그럼에도 전현무는 “여긴 미슐랭 받은 걸 숨기는 집, 할아버지들이 지팡이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며 자신감을 보이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전현무-곽튜브가 찾은 ‘숨은 도가니 맛집’의 정체가 공개될지, 웃음과 먹방이 결합된 서울 뒷골목 투어는 17일 밤 9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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