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이번엔 제주 해녀다…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으로 컴백
박정선 기자 2026. 4. 15. 08:14

배우 김예림이 제주 바다를 누비는 해녀로 돌아온다.
오는 5월 방영되는 MBN플러스 새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은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청춘물이다. 좌절을 겪은 남녀가 제주에서 해녀와 해남으로 살아가며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는다. 김예림은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수영 유망주 서안나 역을 맡았다.
그간 김예림은 매 작품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청담국제고등학교2'에서는 안하무인 격인 백제나를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영화 '강령: 귀신놀이'에서는 내밀한 사연을 가진 고등학생을 연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180도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화려함을 지우고 현실의 무게를 견디는 청춘의 민낯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생소한 해녀라는 직업을 소화하며 꿈이 무너진 뒤 다시 일어서는 단단한 내면을 표현하는 데 집중한다.
'아주르 스프링'은 5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인 웨이브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일본 ABEMA 등 글로벌 채널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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