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락·금리 하락 호재에 뉴욕증시 상승

안예은/신영증권 2026. 4. 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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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6%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1%와 1.9% 올랐는데요.

나스닥 지수는 지난 3월 31일부터 10 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가 급락과 금리 하락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이란과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8% 가까이 급락한 배럴당 91달러선까지 내려앉았습니다.

미국 증시 개장 전, 미국의 3월 '생산자 물가지수' 역시 전월 대비 0.5% 상승에 그치며, 시장이 우려했던 수준에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도 다소 완화되면서 '국채 금리'도 하락세를 나타냈는데요.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3.24%까지 하락했습니다.

증시에서는 반도체 종목을 비롯한 기술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는데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9% 넘게 급등했고, '오라클'도 4.7% 올랐습니다.

또, '엔비디아'와 '아마존'도 각각 3.8% 올랐습니다.

이란 전쟁 종결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에너지 가격'과 '금리'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증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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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5311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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