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견제냐, 서울의 독주 체제 구축이냐…K리그1 초반 선두권 판도 걸린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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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초반 선두 싸움의 판도, 흐름이 달라진다.
울산HD와 FC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서울은 지난해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울산은 김현석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서울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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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이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초반 선두 싸움의 판도, 흐름이 달라진다.
울산HD와 FC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서울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정으로 인해 초반 미뤄졌던 경기를 뒤늦게 갖는다.
홈팀 울산은 4승 1무 1패 승점 13을 확보하며 2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강등권에서 허덕이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출발했다.
서울도 어느 때보다 흐름이 긍정적이다. 5승 1무 무패로 16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K리그1에서 패배가 없는 유일한 팀이 서울이다.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판도가 바뀐다. 울산이 잡으면 승점 동률을 만들어 ‘2강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3위 전북 현대(11점)와 5점 차가 되면서 두 팀이 치열하게 붙은 상태로 선두 경쟁을 하는 그림이 형성된다.

반대로 서울이 승리할 경우 초반 독주 체제가 만들어진다. 서울이 19점에 도달하면 울산에 6점 앞선 선두를 지키게 된다. 여기에 무패까지 이어가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할 수도 있다. 현재 4위 강원FC와 최하위 광주FC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K리그1의 치열함을 고려하면 6점 차는 엄청난 간격이다.
두 팀 모두 지난 라운드에 승리했다. 울산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말컹이 살아난 게 고무적이다. 시즌 초반 컨디션 난조, 체중 관리 등 여러 이슈로 인해 존재감이 사라졌던 말컹은 인천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강력한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울산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초반 득점을 책임지던 야고에 말컹까지 부활한 만큼 강력한 화력을 앞세워 서울 사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도 전북 현대를 이기며 분위기를 띄웠다. 경기 주도권을 내주며 쉽지 않은 싸움을 벌였던 서울은 후반 종료 직전에 나온 클리말라의 결승골로 전북을 무너뜨렸다. 클리말라는 4골을 터뜨리며 서울의 강력한 득점 루트로 맹활약하고 있다. 야고, 말컹과의 최전방 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흐름이다.
서울은 지난해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김기동 감독 체제에선 울산을 상대로 늘 잘 싸웠기 때문에 올해 첫 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반면 울산은 김현석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서울을 상대한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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