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주)·DGIST, ‘로봇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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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산업㈜(회장 김종석)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로봇 산업 분야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4일 평화산업㈜ 본사에서 김종석 회장과 이건우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평화산업은 지난 수십 년간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쌓아온 정밀 제조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으로의 영토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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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산업(주)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d/20260415073204240kspi.jpg)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평화산업㈜(회장 김종석)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로봇 산업 분야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4일 평화산업㈜ 본사에서 김종석 회장과 이건우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로봇 산업의 AI 접목을 가속화하고 공동 연구 및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 협약은 DGIST의 원천 기술력과 평화산업의 제조 노하우를 결합해 로봇 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연구를 넘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평화산업은 로봇 시장 진출의 차별화 전략으로 ‘모션 신뢰성 엔지니어링(Motion Reliability Engineering)’을 제시했다. 이는 로봇 기체 자체를 개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복잡한 산업 환경에서도 로봇이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운행 신뢰성’을 확보하는 기술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최근 로봇 산업이 R&D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양산 체제로 진입함에 따라 내구성과 안정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평화산업은 지난 수십 년간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쌓아온 정밀 제조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으로의 영토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도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연구 성과를 단계별로 현장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평화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로봇 양산 신뢰성을 제공하는 핵심 파트너이자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앵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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