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시우, '우승상금 53억원' PGA RBC 헤리티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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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와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약 296억원)에 출전한다.
RBC 헤리티지는 16일(현지 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 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다.
RBC 헤리티지는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투어의 특급 지정대회인 시그니처 이벤트다.
김시우는 2018년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공동 8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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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3위 캐머런 영 등 톱랭커 대거 출전
![[오거스타=AP/뉴시스] 임성재가 9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1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4오버파 76타 공동 56위권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6.04.10.](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is/20260415070146536hofc.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임성재와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약 296억원)에 출전한다.
RBC 헤리티지는 16일(현지 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 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다.
특급 대회는 1년에 8차례만 개최된다. RBC 헤리티지는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투어의 특급 지정대회인 시그니처 이벤트다.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약 53억원)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출격한다.
올해 초 손목 부상을 당해 다소 늦게 시즌을 출발한 임성재는 지난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톱10을 신고했으나 이후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서 공동 60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46위로 주춤했다.
임성재는 최근 RBC 헤리티지에서 호성적을 거둔 바 있다. 2023년 공동 7위, 2024년 공동 12위, 지난해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오거스타=AP/뉴시스] 김시우가 10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첫날 공동 48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4오버파 148타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2026.04.1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is/20260415070146700sasc.jpg)
올해 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김시우는 시즌 5번째 톱10을 노린다.
다만 지난주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는 47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김시우 역시 RBC 헤리티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흐뭇한 기억이 있다.
김시우는 2018년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공동 8위로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3위 캐머런 영(미국), 5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6위 러셀 헨리(미국), 7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8위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 톱랭커들이 대거 참가한다.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한 셰플러와 공동 3위에 오른 영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세계랭킹 10위 안에 든 선수 중에서는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만 불참한다.
이밖에 시즌 3승에 도전하는 크리스 고터럽(미국)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저스틴 토머스(미국)도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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