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브라질 이어 '1명 퇴장' 캐나다에게도 완패

이재호 기자 2026. 4. 1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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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이 브라질에 이어 한명 퇴장당한 캐나다에게도 완패를 당했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캐나다와 2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한국은 브라질전에 비해 선발라인업 5명을 바꿔 나갔고 전반 27분만에 캐나다 중앙 수비수 제이드 로즈가 완벽한 골기회를 태클로 걸어 넘어뜨렸기에 퇴장을 명받아 유리한 고지에서 경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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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여자축구대표팀이 브라질에 이어 한명 퇴장당한 캐나다에게도 완패를 당했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캐나다와 2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KFA

지난 12일 개최국 브라질에게 1-5로 졌던 한국은 이날 패배로 2연패를 당하게 됐다.

이날 한국은 브라질전에 비해 선발라인업 5명을 바꿔 나갔고 전반 27분만에 캐나다 중앙 수비수 제이드 로즈가 완벽한 골기회를 태클로 걸어 넘어뜨렸기에 퇴장을 명받아 유리한 고지에서 경기할 수 있게 됐다.

0-1로 지고 있던 한국은 전반 29분 김신지의 오른발 프리킥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캐나다의 세트피스 두방에 골을 내주며 1-3으로 지고 말았다.

두 경기에서 8골을 내준 신상우호는 오는 19일 같은 경기장에서 잠비아(랭킹 65위)와 최종전을 치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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