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극복’ 초아 “이 맛에 모유수유 못 끊어” 400시간 잃는 부모라도 행복 충만

이슬기 2026. 4. 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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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육아에 풍만한 행복을 느꼈다.

초아는 4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신생아 1년, 부모 수면 최대 400시간 사라진다"라는 글을 공유하면서 "오늘 밤도 화이팅"이라 이야기했다.

초아는 결혼 1년 뒤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아 2023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받고 3개월마다 추적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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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초아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뉴스엔 이슬기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육아에 풍만한 행복을 느꼈다.

초아는 4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신생아 1년, 부모 수면 최대 400시간 사라진다"라는 글을 공유하면서 "오늘 밤도 화이팅"이라 이야기했다.

다만 그는 "새벽 수유. 고요한 우주 속에서 아기와 내가 온전히 하나가 되는 느낌. 이 맛에 모유수유 못 끊나봐요"라며 아이들 육아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전했다.

그는 "찐이 수유하고 트림시키고 좀 안고 있으면 바로 꿍이 타임. 그래두 이게 낫지. 동시에 울면 난리난리 아찔해요. 그땐 꺼비씨 소환"이라며 새벽 홈캠 풍경을 공유하기도 했다.

초아는 결혼 1년 뒤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아 2023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받고 3개월마다 추적검사를 진행 중이다. 난임 끝에 시험관 시술로 일란성 쌍둥이를 임신해 지난 2월 27일 출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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