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아빠 어디가' 13년만에…"난 모태 뚱뚱이"('내 새끼의 연애2')

허나원 기자 2026. 4. 1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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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자신을 모태 뚱뚱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는 14일 공개된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선공개 영상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이자 '썸녀' 최유빈에게 자신을 모태 뚱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는 "네가 자꾸 음식 먹으면 부모님이 '또 먹니'라고 놀린다고 말해서 혹시 한 번쯤 통통했었나 궁금했다"며 "난 모태 뚱뚱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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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자신을 모태 뚱뚱이라고 말했다. 출처|E채널 공식 유튜브 캡쳐, MBC '아빠 어디가'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자신을 모태 뚱뚱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는 14일 공개된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선공개 영상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이자 '썸녀' 최유빈에게 자신을 모태 뚱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후는 간식을 먹던 최유빈을 바라보다 "너 약간 통통했냐"라고 조심스럽게 질문했고 최유빈은 "지금도 통통하다"라고 아무렇지 않게 답했다.

윤후는 "네가 자꾸 음식 먹으면 부모님이 '또 먹니'라고 놀린다고 말해서 혹시 한 번쯤 통통했었나 궁금했다"며 "난 모태 뚱뚱이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윤민수는 "맞아 너 모태 뚱뚱이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방송에서 윤후를 ‘뚱뚱이’라고 놀려 화나게 한 적이 있기 때문.

윤후는 2013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가 '뚱뚱이'라고 장난 섞인 농담을 하자 "나는 뚱뚱이 아니라 통통한 거야"라고 반박하며 한밤중에 폭풍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한편 윤후와 최유빈의 동갑내기 케미는 15일 방송되는 tvN STORY와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8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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