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으로 기권했던 상금1위 임진영 "증세는 나아졌어요" [KLPGA 넥센·세인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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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임진영은 지난달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더 시에나 오픈 공동 46위, 그리고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는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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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임진영은 지난달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더 시에나 오픈 공동 46위, 그리고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는 기권했다.
하지만 두둑한 첫 우승 상금에 힘입어 현재 시즌 상금 1위를 지키고 있다. 대상 포인트는 2위다.
임진영은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주 장염 증세로 대회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고 언급한 뒤 "현재 장염 증세는 완전히 회복했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진영은 이번 코스에 대해 "가야 컨트리클럽은 전장이 길어 세컨드 샷을 할 때, 긴 클럽을 활용해서 실수 없이 공략할 계획이다 또 최근 퍼트 감이 좋아서 그린 플레이에 좀 더 집중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진영은 "이번 대회에서는 차근차근 내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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