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7천만원" 깜짝..유깻잎, 남자친구랑 헤어졌나? '소개팅' 눈길 ('X의 사생활') [Oh!쎈 예고]

김수형 2026. 4. 1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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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X의 사생활’에서 유깻잎이 월 최고 7천만원까지 벌었던 수익을 깜짝 고백, 특히 한 남성과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서 이혼 7년차인 유깻잎, 최고기가 출연,  2020년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솔직한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던 두 사람.이혼 7개월차 근황을 전했다. 

이날 최고기는 딸에게 유깻잎을 언급하며 “엄마 만날 때 뭐하고 싶나”라며 면접 교섭때 하고싶은 걸 생각하라고 묻자 딸은 “(깻잎엄마)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깻잎도 당황한 표정.  딸은 “이야기하면 더 보고싶고 잠이 안 온다”며 “보고싶어 운 적 있다, 그렇게 될까봐 얘기 안했으면 좋겠다”며 먹먹한 이유를 전했다.  최고기는 다시 한번 “평소에도 얘기 안했으면 좋겠나”고 하자 딸은 “엄마 보는 날은 괜찮다”며 “과거 내 마음속, 우울한 마음이 든다”며 “없어졌는데 (우울한 마음이) 조금은 남아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어디서 느낀 감정인지 최고기가 묻자, 딸은 “비밀”이라며 마음을 숨겼다. 

이를 모니터를 본 패널들은 “다른 엄마가 아무리 채워줘도 채워줄 수 없다”고 하자 유깨잎도 “이런 얘기 딸이 한다 너무 보고싶어 어제 울었다고 해, 그럴때 전화하라고 한다”며 “엄마 잘까봐 전화 못했다더라”고 했다.   그런 말 들으면 어떤지 묻자유깻잎은 “그냥 미안한 마음 뿐이다”며  “일단 계속 옆에 못 있어주지 않나친엄마를 떠나, 딸에게 좋다가도 슬프게 만드는 존재인거 같다”며 눈물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최고기는 딸에대해 “말을 해줘도 어른들 이별을 딸이 이해못할 것”이라며 복잡한 모습.그리고 자리를 떠나자 딸은 최고기 여자친구에게 우울한 마음에 대해 꺼냈다. 최고기 여자친구는 딸의 속마음을 챙겼고,딸은 “엄마도 좋은데 (친)엄마는 조금 더 멀리 가있기 때문”이라며  “이사가서 더 멀어졌다”고 햇다. 자주 못 보는 것이 속상했던 것. 그러면서 딸은 “하지만 (최고기 여자친구) 엄마가 있어 더 좋아졌다”고 했고 최고기 여자친구도 품에 안긴 딸을 토닥여줬다.

이에 최고기 딸은 “엄마 없이 못 살아, 아빠도 힘들었을 것. 나도 힘들었을 거다”고 했다. 10살이라기엔 성숙한 모습. 그러면서 “(유깻잎) 엄마도 엄마고, (최고기 여자친구) 엄마도 엄마다”며 “엄마라 부르는건 당연한 것”이라 했고, 최고기 여자친구는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본업인 크리에이터 활동 중인 유깻잎 근황이 공개됐다. 한달 최고 수입 7천만원도 받았다는 말에  전 남편 최고기도 처음 듣는 듯 깜짝놀랐다. 

하지만 수입과는 달리 조촐한 현실 라이프. 다소 아담한 공간에서 홀로 생활 중이었다. 그럼에도 “이혼 전보다 여유롭다” 고 말하기도. 이 가운데 소개팅 모습을 공개한 유깻잎. “두근거리고 설렌다”고 했다.패널들은 “실제 상황이냐 연애하는 거냐”며 깜짝, 최고기도 “진짜요?”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 예고됐다.

앞서 지난 1월,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최고기와 유깻잎은 서로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깻잎은 “최근에 신점 보러 갔다. 신년 운세 보러. 나한테 ‘평강공주는 아닌데 바보온달 만나야 된다’ 하더라. (남자친구가) 아무 말 안 한다. 내가 얘기하면 다 따라주고”라며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은 모습.

하지만 방송에선 소개팅에 나선 듯한 모습이 연출됐고, 소개팅남을 만난 것인지 혹은 현재 남자친구를 공개한 것인지 궁금증을 남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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