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칸막이 행정' 줄이고 민원·업무 처리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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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협업 마일리지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이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력 증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서 간 협업은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제도 확대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서로 돕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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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협업 마일리지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이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넓혔다.
올해부터는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 직원을 지원하는 '알파맨' 제도 운영 시, 해당 직원을 보내준 부서에 최대 40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부서 간 경계가 모호한 민원이나 업무 발생시 사흘 이내에 먼저 맡아 처리하는 부서에 마일리지를 주는 기준도 도입했다.
특히, 올해 조직성과평가에 '협업 활성화 가점' 항목을 추가했다.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최대 1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협업 활성화 가점 상한이 기존 1점에서 1.5점으로 확대된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력 증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서 간 협업은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제도 확대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서로 돕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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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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