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어린이날 맞아 장난감 기부 캠페인…"소외 아동에 전달"

안용수 2026. 4. 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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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중고 장난감을 기부받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이를 재순환해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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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에게 선착순으로 마트 할인 쿠폰팩도 증정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이마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중고 장난감을 기부받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이를 재순환해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마트, 어린이날 맞아 장난감 기부 캠페인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 내 고객 만족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기부된 장난감은 전문가의 세척과 수리 과정을 거친다. 이후 깨끗하게 재포장한 후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다만, 원목 소재 장난감과 인형, 30㎝ 이상의 대형 장난감 등 일부 품목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난감을 기부한 선착순 2만명에게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4종 할인 쿠폰팩을 증정한다.

이마트는 또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인기 선물을 최대 60% 할인하는 '어린이날 페스타'를 동시 진행한다.

레고와 티니핑, 포켓몬 등 주요 캐릭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며, 포켓몬 30주년 기념상품과 닌텐도 스위치2 등도 할인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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