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쳐다봐”…난데없이 벽돌 던지고 주먹 휘두른 50대, 벌금형

박준우 기자 2026. 4. 1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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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 없는 남성에 벽돌을 던지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난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 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A 씨는 2025년 6월 11일 오전 10시 18분 부산 중구 한 편의점 앞에서 40대 남성 B 씨에게 갑자기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도망가던 B 씨에게 벽돌을 던지고 주먹으로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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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치료 위한 장기 입원 치료 참작” 벌금형 선고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일면식 없는 남성에 벽돌을 던지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난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 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A 씨는 2025년 6월 11일 오전 10시 18분 부산 중구 한 편의점 앞에서 40대 남성 B 씨에게 갑자기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도망가던 B 씨에게 벽돌을 던지고 주먹으로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씨는 편의점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B 씨가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돌발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허 판사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스스로 문제점을 깨닫고 알코올 의존 증후군 치료를 위해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는 등 재범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판결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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