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X 스마트빌딩 기술로 에너지 절감-지속가능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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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코리아일렉트릭㈜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제어 기술로 '지속가능한 건축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대표는 "스마트 건축과 에너지 효율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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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코리아일렉트릭㈜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제어 기술로 ‘지속가능한 건축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1912년 설립된 독일 ‘Albrecht JUNG GmbH & Co. KG’의 한국 지사로 2008년 설립된 이 기업은 KNX 국제 표준 기술과 IoT 기반 플랫폼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운영 최적화를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
지속가능 부문 수상의 실질적 근거는 솔루션이 건물의 환경 성적을 바꾼다는 데 있다. Cradle to Cradle 인증 제품, 에너지 절감형 전기설비, BIM 기반 디지털 설계 지원 등 친환경 건축 요소를 통합해 건축 생애주기 전반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구조를 제공한다. 삼성 스마트싱스, KT 기가지니 등 국내 주요 IoT 플랫폼과의 연동으로 이(異)기종 시스템 간 호환이 가능한 통합형 스마트 건축 제어 솔루션을 구축해왔다. 브랜드가 달라도, 설비가 달라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기업의 핵심 가치다.
이윤희 대표는 고급 주택·호텔·상업시설·공공시설에 자동제어 시스템을 공급하며 2019년 43억 원에서 2024년 118억 원으로 매출을 성장시켰다. 이 대표는 “스마트 건축과 에너지 효율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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